Start Searching GO
검색어를 입력하시고 엔터를 누르세요.
Enter keywords and press Return to search.

암성 통증 치료를 위한 페인스크램블러 도입

  • 22.06.10

암성 통증, 항암 후유증으로 인한 손발 저림이나 만성 복합성 통증, 난치성 만성통증 등을 주사나 약물이 아닌 전극 패드를 통해 치료하는 페인스크램블러 장비에 대해서 암 환자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순천향병원, 고려대병원 등 전국 약 150여개 병원에서 사용 중인 페인스크램블러는 치료 방법이 간단하고 안전해서 부작용 없이 암성 통증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MD 앤더슨과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서 효용성을 인정 받아 상용화되었다.


치료 원리는 뇌로 전달하는 환자의 통증 전달 경로에 피부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무통증 신호로 바꿈으로써 통증을 없애주는 원리이며 인체의 통각 신경 체계에 경피적 전극을 전달하며 통증을 완화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통증 치료다.


특히 암 수술이나 항암치료 후에 요양을 위해 의료기관에 입원했을 시에 페인스크램블러 장비가 도입된 병원이라면 암성 통증에 대비하여 암 환자들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통증완화

#통증치료

#메디페인

#페인스크램블러

#엠씨스퀘어


🔸출처: 「한신의원, 암성 통증 치료를 위한 페인스크램블러 도입」, 『스포츠조선』, 2018.02.09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2100100080370005573&servicedate=20180209#rs



댓글 수정

비밀번호

내용

0 / 100 byte

EDIT CLOS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