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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통증센터 "국제적 공인된 전문의가 치료"

  • 22.06.10

최근 통증은 하나의 증상이 아니라 우리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적극적인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통증은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삶의 질 악화에 따른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등 다양한 동발 질환을 유발한다. 이는 환자에게 의료비 증가, 직업 상실 등을 유발하고, 가족과 사회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대목동병원 통증센터 김원중 교수는 혈액암으로 통증이 극심했던 10세 소아 환자를 치료하며 주사를 두려워하는 소아 환자를 위해 전기 신호로 치료하는 '페인 스크램블러'란 기계를 통해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행히 소아 환자는 두번 만에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다. '페인 스크램블러'는 통증 신호를 교란해 진통 작용을 일으키는 치료 기기로서, 통상적인 방법으로 10회를 계획해 시작했는데 2-3회 치료 후 통증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감소해 치료를 종결했고 이를 외국 유수 저널에 증례 발표한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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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치료

#메디페인

#페인스크램블러

#엠씨스퀘어


🔸출처: 「이대목동병원 통증센터 "국제적 공인된 전문의가 치료"」, 『프라임경제』, 2019.06.05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4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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